김 예비후보는 “교통만큼 도시 발전에 중요한 요소가 없다”며 “교통을 혁신하는 초연결 도시를 완성하겠다
김봉재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송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 및 당직자,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,
세일즈 시장이 구미의 봄을 가져올 수 있다‘고 역설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를 추구하며, 초일류 구미를 만드는 것 이것이 이태식의 꿈이자 목표라고 강조했다.
김석호 예비후보는 “구미 공단을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”라고 주장하며 “전기차, 플라잉카, 드론, 경비행기 등 첨단 미래산업을 활용해 구미 공단의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, 육성하겠다’고 말했다.
국민의힘 구미지역 청년혁신위원회는 지난 27일 국민의힘 김영택 구미시장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 및 정책협약 시간을 갖고 지지를 선언했다.
송원호 제일정보통신 대표가 구미 제2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.
최재석 새마을지도자 구미시협의회장이 구미시의원 가 선거구(도량동, 선주원남동)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 참여하기로 공식 선언했다.
김 예비후보는 살아오면서 잊지 못하는 일들이나 일화들을 만화로 표현해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가겠다고 설명했다.
김석호가 바랐던 것은 정치적 득실이 아니라 구미의 발전, 구미시민의 행복한 삶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.
김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출마 소회를 밝히며 기업 유치 및 구미시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.
“통합신공항이 인근에 들어오기 때문에 구미로 봐서는 지금이 정말 중요한 시기이며 잘 대비하면 위기의 구미를 구할 수 있다”고 밝혔다.
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구미 청년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듣고, 청년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정책과 환경을 만들기위한 방안을 모색했다.
김 후보는 “아침이 행복하고, 내일이 기다려지는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10년을 준비해왔다”
“역대 구미시장의 관료행정, 탁상행정, 관망행정은 이제 그만 할 때”라면서, “경제문제는 발생하기 전에 예방조치,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한다”
경북정치신문과 K문화타임즈가 공동으로 2022년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기획 특집을 보도합니다.
아울러 30여 년간 공직에 있으면서 늘 3가지 고.현.정 원칙을 가슴에 새기며 일을 했다면서 그건. 고객중심, 현장중심, 정책중심이라고 하였다.
천심이 민심이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현장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지역주민을 만나는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.
이태식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은 “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구미에 희망의 새 물결, 새 바람을 이끌어나가겠다
김 예비후보는 “대한민국의 정권교체 여세를 몰아 반드시 구미에서도 정권교체를 이룩하겠다
김 예정자는 “이재명 후보의 공약에서 역사 신축에 국비지원이라는 내용이 없다”며 “구미시의 예산을 들여 칠곡군 약목에 짓는 것을 과연 구미 시민들이 동의 할 것 인가”라고 반문 했다.